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 기회를 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 기회를 드립니다.

아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어느 나라에 계시던지 가시고 싶은 곳으로 안전히 보내드리겠습니다. 여러 북조선 간부를 벌써 도와온 우리는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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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17, 12:55 a.m.